한국진로교육학회 제61차 추계학술대회 성료
총주제: “새 정부에 바라는 진로교육 정책”
2025년 10월 29일, 삼육대학교 홍명기홀에서 열린 한국진로교육학회 제61차 추계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새 정부에 바라는 진로교육 정책’이라는 주제로, 진로교육의 변화 방향성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술대회는 삼육대학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후원하였으며, 한국진로교육학회가 주관했다.
박완성 한국진로교육학회장은 개회사에서 “2015년 진로교육법 제정을 위하여 한국진로교육학회는 주체적인 노력을 하였으며, 지난 오랜 동안 땀흘리며 노력한 학회 선배님들의 노력과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진로전담교사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진로교육의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며 이번 대회가 새로운 정부 출범으로 기존 진로교육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각론을 편성하고 실천 방안을 고려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을 맞이했음을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먼저 경인교육대학교 서우석 교수님께서 전 생애 진로교육 실현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으며, 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정윤경 선임연구원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2022개정 교육과정 내실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고,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이신 김대선 선생님께서 토론을 맡으셨다. 두 번째는 대학 자유전공제에 따른 진로교육방안에 대해 곽미선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 교수가 발표했고, 한경대학교 양종국 교수가 토론했으며, 세 번째는 산업전환 및 노동시장 변화 이슈와 진로경력개발에 대하여 고재성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했고 한국정책연구원의 김기헌 청년정책연구본부장이 토론으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에서는 학회장인 박완성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자, 토론자, 일반 참여자가 다 함께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장이 이루어졌다.
박완성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정부의 진로교육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밑거름을 제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지혜와 통찰이 진로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진로교육학회는 진로교육전문가들과 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